(증권정보) 연말 보너스 신청, 오늘이 마감!

입력 2010-12-28 13:00 수정 2010-12-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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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배당금을 위한 투자는 오늘 마감!

이제 오늘을 포함하면 2010년의 거래일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는 주식투자로 얻을 수 있는 자본이익과 배당이익 두 가지 중 배당이익을 받기 위해선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내일 29일의 배당락을 감안하더라도, 기업들의 풍요로운 현금 사정을 생각해 본다면 올해에는 특히나 더더욱 배당금 수익을 노린 단기투자까지 고려해 볼만하다는 생각이다.

금융위기 이후, 생존을 위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졌다. 기업들은 투자와 배당금을 줄여 ‘비상금’ 마련에 힘썼고,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보유 현금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 위기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투자를 재개하기 시작했는데, 같은 맥락에서 보면 배당금액 역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1)높은 현금 보유 비율이 유지되어 온 가운데 2)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는 점 역시, 3)기업들의 자신감 회복과 함께 높은 배당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시가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의 단기 편입을 통해 해 배당 수익을 기대해보는 것도 긍정적인 투자전략이라는 판단이다.

<증권사추천 막차 타도 늦지 않은 고배당주>

무림페이퍼, 율촌화학, LG유플러스, SK텔레콤, 휴켐스, 신도리코, KT&G, 케이티, 대한제강, 한솔제지, 외환은행, KT, 파라다이스, 웅진씽크빅, 진로, 대교, 리노공업, 아시아나항공, 대덕전자, 삼영화학, 한국제지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7.5%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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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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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제한을 없앤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서 한종목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 본인 자금 포함 대출금까지 한 종목 매수가 가능하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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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코, 하이닉스, 현대건설, 테라리소스, 유아이에너지, 삼성중공업, 한전산업, 현대상선, 온세텔레콤, EG, SK네트웍스, 엔씨소프트, 아미노로직스, 동양물산, CT&T, 삼성전기, KT, 한국전력, 세븐코스프, 중앙백신, 대우조선해양, 이니시스, STX조선, 한화케미칼, 대구도시가스, 삼성전자, STX, 현대정보기술, 엔알디, LG디스플, 셀트리온, 두산중공업, SK에너지, 기아차, 이엘케이, 현대제철, 큐로컴, 웰메이드, 글로웍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크레듀, 삼성증권, 인피니트헬, 대한전선, 피제이메탈, 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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