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또 2000%↑날릴 조짐! 절대 놓치지 말자!

입력 2010-12-15 13:04 수정 2010-12-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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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해를 넘기기 전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때가 왔다. 몇 백만원으로도 기사회생은 물론 기적 같은 폭등 수익을 만끽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필자는 11월 한 달만으로 평균 400%가 넘는 급등 퍼레이드 종목들을 연달아 추천하며, 수많은 감사메일과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SDS의 지분인수 효과로 230%가 넘게 올라 준 크레듀를 비롯해 몽골 금광 채굴권 소식으로 시초가 강력 추천한 글로웍스(300%↑)가 있다.

이 외에도 대호에이엘, 아미노로직스, 휴바이론, 온세텔레콤에 이르기까지 최소 200%에서 500%까지 폭발적 수익을 거뒀는데, 실제로 필자를 믿고 따라준 투자자 여러분 중에는 복수매매로 단 몇백만원이 한달만에 억대로 불려진 몇 몇 분이 계시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264번 [이카루스]

그러나, 지금까지의 급등주들은 모두 잊어도 좋다. 이런 종목들과는 비교조차 거부할 초대형 복합재료는 물론, 1000%↑는 날릴 완벽한 매집세가 뒷받침될 최고의 대박주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또 한번 찾아왔기 때문이다.

소위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젬백스-> 큐로컴-> 조비-> 비티씨정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을 상상하면 되겠다.

특히, 대한민국 증시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막강한 거대세력의 입성이 고무적이라 하겠는데, 아직도 성에 차질않는지 물량 나오는 대로 속속 증발시키는 것을 보면, 작정하고 날릴 태세이기에 더욱 다급하다.

지금껏 백원대 내지는 천원대 저가주는 쳐다도 안보던 그들이 이토록 저가주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뿐이며, 이들이 한번 매수세에 불을 지피면 소위 경영권 방어가 힘들만큼의 지분전쟁도 각오해야하기에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기 전, 단 한주라도 더 매수해야 이들의 급등파티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을 정도로 이들의 매집과 동시에 주가는 200~300% 급등이 기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무려 2년간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숨죽여가며 물량을 늘려왔고, 장기간 개인물량을 박스권에 가둬버린 채 숨통을 쥐어왔던 것이다.

폭등종목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역시 매집기간과 날리는 급등크기가 비례한다는 점인데, 이 정도로 비축된 급등에너지라면 최소 1000%↑도 날릴 태세이며, 사실은 이마저도 더 이상 박스권 이하로 짓눌리기에는 역부족일 만큼 시세폭발의 응집이 대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제는 계획된 매수물량은 완벽하게 거둬들였고, 날리는 대로 날릴 급등타이밍만 조율 중으로 급등 중에 수급이 간헐적으로 붕괴된다 해도 이들의 막대한 자금력은 무조건적으로 목표한 주가까지 끌어올리기에 너무나 충분하다.

당부컨대 필자를 믿고 마지막이란 각오로 인생에 승부수를 던져보기 바란다. 지금은 주식에 손 떼고 떵떵 거리며 한평생 편한 삶이 담보된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으로, 장담컨대 이 종목 하나로 지금껏 거머쥐지 못한 큰 돈 만져보길 바란다.

평생을 기다려도 다시는 만나기 힘든, 한 시대를 풍미할 기적 같은 종목으로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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