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삼성 2조 투자의 숨은 수혜” 단기 500% 폭등수익 터진다!

입력 2010-12-07 10:33 수정 2010-12-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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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톡 (www.airstock.com) 증시 분석가 ‘시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2조 투자확정 그리고 중국 LCD공장 착공! 12월부터는 무조건 삼성전자 투자의 강력한 후광에 빛나는 초대형 LCD & LED 수혜주들이 폭발적인 랠리를 펼치게 될 것이다.

“시리우스”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669번 [시리우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투자자들 중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후광이라는 명분하에 줄폭등이 터졌던 에스맥, 이라이콤, 테스 등을 놓쳤거나 부러웠다면, 바로 지금 당장부터 800% 성장할 테블릿PC의 최대 수혜주라는 급등의 명분을 달고 폭등랠리의 진수를 만끽하게 될 이 종목을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2주전 필자가 종목명을 듣는 즉시 무조건 매수부터 하라고 강력하게 강조했던 소프트맥스가 2주만에 3천원에서 7천원까지 급등하며 100% 수익을 안겨드렸다. 필자의 정보력은 시장이 급락을 해도 상한가를 갈만한 특급정보력이기 때문에 우리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항상 단기 급등 종목을 드릴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아직까지 긴가민가한 심정으로 매수에 적극 가담하지 못해 급등하는 것을 바라보다 뒤늦게 전화해 지금이라도 매수를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투자자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필자는 소프트맥스와 같은 급등의 시세를 보일 수 있는 종목을 공개하려고 하니 이번만큼은 작은 비중이라도 매수해 단기 시세를 즐겨보길 바란다. 단언하건대 이 종목은 매수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3분의 1토막 난 계좌도 단번에 복구시켜줄 종목이니 꼭 물량을 확보하길 바란다.

이종목이 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갤럭시 탭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인데 11월초 국내와 미국 시장에 갤럭시탭을 출시하였고, 향후 전 세계

16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1년 삼성의 태블릿PC 판매량 예상치를 기존의 700만대에서 1,200만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동기업의 공급량도 360만대로 100% 이상 급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동기업은 무서운 고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 10월 매출이 10억원이 채 안 되던 사업을 11월 한달 만에 무려 17배 이상 매출을 늘렸고 12월에는 20배 이상의 매출 폭증이 예상되고 있다.

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동기업은 PER이 11.1배로 현 주가 대비 30%이상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어 지금 당장 매수하면 기본 30%는 먹고 들어 갈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지식이나 일반적인 분석능력으로는 완벽한 대박주를 평생 한번 잡기도 불가능한 것이 이 바닥의 섭리임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필자는 수천만원에서~수억원의 큰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기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지껏 쏟아졌던 필자의 대박종목을 단 한번도 매수해보지 못한 투자자라도 절대로 속상해하거나 아쉬워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다시 시작하면 된다

“시리우스”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669번 [시리우스]

7일 에어스톡 (www.airstock.com) 1,000명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다음과 같다.

광명전기, 대호에이엘, 롯데미도파, 동양강철, 셀런, 삼성SDI, 진흥기업, 선도전기 , 대영포장, 동국실업, 웅진케미칼, 지코, 유진투자증권, 외환은행, 수산중공업, 신한지주, 우리금융, 알앤엘바이오, 청호전자통신, 티엘씨레저, 경윤하이드로, 케이티롤, 지아이블루, 비티씨정보, 비티씨정보우, 큐로홀딩스, 파루, 세실, 세우테크, 조아제약, 지앤알, 성우하이텍, 멜파스, 인터파크, 아시아나항공, 레이젠, 인터엠, 현대건설, 에스엠, 성융광전투자, 하이텍팜, 팅크웨어, CJ CGV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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