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외환銀에 재무약정 협의개시 적절시점 제안

입력 2010-12-0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지난달 30일 외환은행으로부터 접수한 ‘재무약정체결 촉구’ 공문에 대해 “협의개시를 하는 적절한 시점을 제안해 달라”는 요지의 회신 공문을 6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 공문을 통해 “지난 9월 법원의 ‘채권은행협의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인용 결정’ 이후 재무약정 체결과 관련, 어떤 협의도 없었던 상태에서 외환은행이 현대계열과 사전 아무런 협의나 공지도 없이 11월30일 공문을 팩스로 송부하면서 4영업일만인 6일까지 재무약정 체결을 완료하라고 요청한데 대해 당혹스런 심정”이라고 지적했다.

현대그룹은 그러나 “재무약정 체결의 필요성, 글로벌 해운업계 추이, 현대상선의 유상증자 등 재무현황에 대해 협의할 용의가 있으나 11월16일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정밀실사를 진행해 인수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인수절차가 완료될 때 까지는 여기에 사활을 걸고 전력을 경주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외환은행에 재무현황 등을 놓고 협의개시를 하는 적절한 시점을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1,000
    • +0.41%
    • 이더리움
    • 3,09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81%
    • 리플
    • 1,725
    • +3.11%
    • 솔라나
    • 125,900
    • +1.37%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00
    • -0.2%
    • 샌드박스
    • 61.6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