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권단에 1조2000억 소명서 제출

입력 2010-12-0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및 현대계열사 주식 담보로 들어가 있지 않아”

현대그룹은 3일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이 발행한 무담보ㆍ무보증 대출 확인서를 채권단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현대그룹은 이 확인서에 계좌에 들어있는 자금은 대출금이며 현대건설 주식이 담보로 제공되지 않았고 현대그룹 계열사 주식이 담보로 들어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룹은 또한 계열사가 대출에 대해 보증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채권단이 요구하고 있는 대출계약서는 사상 그 유례가 없고 통상관례에 완전히 벗어난 요구로 MOU상 채권단과 합의한 ‘합리적인 범위’에서 벗어난다”면서 “이번에 제출한 확인서는 대출계약서상 내용을 나티시스 은행이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공증한 문서”라고 강조했다.

현대그룹은 이어 “이번에 제출한 확인서는 그동안 현대차그룹 등이 제기한 의혹들이 허위였다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것”이라며 “최근 현대차그룹과 일부 매각업무관련자들이 근거 없는 루머를 무작위적으로 퍼뜨리며 광우병 의혹 부풀리기식 의혹제기를 통해 사상유례없는 대출계약서 제출요구에까지 이르게 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2,000
    • +1.11%
    • 이더리움
    • 3,08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91%
    • 리플
    • 1,724
    • +2.13%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70
    • -0.27%
    • 샌드박스
    • 61.7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