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립대, 대입 전형료 싸진다

입력 2010-11-2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색내기용' 지적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학들이 잇따라 대입 전형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 18일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특별전형 지원자에게 전형료(5만원)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웃사랑(기회균형)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 고교출신자전형 등 특별전형 지원자 전원이 전형료를 내지 않고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고려대와 19일 연세대, 한양대도 정시모집 전형료를 5만원에서 4만원으로 20%(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대교협은 또 기회균형전형에서 전형료를 면제하는 대학이 수시 18개 대학, 정시 18개 대학 등 총 28개교(중복 포함)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대학이 수험생들에게서 매년 최대 수십억원의 전형료를 걷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실질적으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46,000
    • +0.67%
    • 이더리움
    • 3,52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69%
    • 리플
    • 2,123
    • +2.12%
    • 솔라나
    • 130,700
    • +4.14%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1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54%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