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정미(35·인천남구청)과 이윤채(28·우리은행), 권나라(23·인천남구청)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15일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775점을 쏴 2위 태국(1763점)과 3위 중국(176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입력 2010-11-15 13:47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정미(35·인천남구청)과 이윤채(28·우리은행), 권나라(23·인천남구청)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15일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775점을 쏴 2위 태국(1763점)과 3위 중국(176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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