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 C& 임병석 회장 오늘 구속기소

입력 2010-11-09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그룹의 비자금 및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9일 회사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임병석(49) 회장을 구속기소한다.

검찰은 임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의혹과의 연결된 횡령 혐의를 집중 수사해왔고 그 결과 임 회장이 위장계열사인 광양예선 등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회장이 횡령한 자금 가운데 상당액이 법인카드 등을 통해 특혜금융이나 구명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돼 검찰은 자금 흐름도 추적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임 회장은 회계장부를 조작해 1000억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고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 등(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ㆍ배임 등)으로 지난달 23일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0,000
    • +1.14%
    • 이더리움
    • 3,46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05%
    • 리플
    • 2,007
    • +1.98%
    • 솔라나
    • 150,600
    • +6.58%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13%
    • 체인링크
    • 16,420
    • +1.86%
    • 샌드박스
    • 49.5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