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 "G20 성공, 경호에 달려"

입력 2010-11-06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G20정상회의의 성공이 경호 안전 책임자들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G20정상회의 회의장으로 마련된 코엑스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라운지, 정상회의장, 의장실, 업무오찬장, 기자회견장, 프레스센터, 경호안전종합상황실 등을 차례로 돌아보면서 집기, 실내 장식, 분위기, 각국 정상들의 동선 등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즉시 시정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호 안전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라운지에서 소파와 탁자가 실용성이 없고 거리가 너무 떨어져 대화하기 힘들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상회의장에서는 직접 의장석에 앉아 마이크, 헤드폰, 동시통역 장비, 의장용 상황 패널 등을 점검 후 마이크 음성이 울리는 단점과 조명기기 냉각장비 작동 소음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장 시찰을 마친 후 코엑스 지하상가의 한식당에서 수행원 및 관계자들과 육개장으로 오찬을 가지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셨다.

한편 이날 시찰에는 사공일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홍상표 홍보수석,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김인종 경호처장, 김희정 대변인, 김창범 의전비서관 등이 수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15,000
    • +2.56%
    • 이더리움
    • 2,746,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41,000
    • -1.04%
    • 리플
    • 1,618
    • +2.6%
    • 솔라나
    • 113,600
    • +2.16%
    • 에이다
    • 239
    • +2.58%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6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37%
    • 체인링크
    • 12,180
    • +4.01%
    • 샌드박스
    • 71.4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