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이 토탈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4일 새로운 브랜드 ‘미올제’를 런칭하고 강남구 신사동에 매장을 오픈했다.‘미올제’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美’와 내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올제’의 합성어로‘더 아름다운 내일을 지향하는 고품격 인테리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올제는 웅진케미칼㈜이 일본 ‘토소(TOSO)社’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과 웅진케미칼의 독자적인 생산기술 노하우를 담은 기능성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사동 매장은 가정용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1층과 호텔ㆍ병원ㆍ사무실 등 상업용 제품을 소개하는 2층으로 각각 꾸미고 롤 스크린ㆍ쉐이드ㆍ버티칼 등의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블라인드를 커튼 대용으로 사용하는 등 국내의 블라인드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 시장”이라며 “품질과 디자인은 물론 시공, A/S, 클리닝 부분에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케미칼㈜은 블라인드와 커튼 제품을 시작으로 토탈 인테리어 제품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2013년 매출 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