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이제 한번쯤 당첨될 때 되지 않았나?”

입력 2010-11-02 11:49 수정 2010-11-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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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5mm, 무게 4g짜리의 공이 투명하고 긴 원통형 관을 통해 빠져 나온다. 보너스볼까지 포함해 7개의 당첨번호가 추첨되는 데는 진행자의 오프닝 멘트로부터 채 2분도 걸리지 않는다. 한 주를 아니 길게는 8년을 기다려온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다.

45개의 번호 중 6개를 맞추면 평균 22억3266만원 정도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는 로또1등. 이 돈이면 내 집 마련, 해외여행, 결혼, 빚 청산 등 평소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이 45분의 6이 아니라 814만분의 1이라는 점이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안고 TV 또는 컴퓨터 앞에 앉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적과 같은’ 확률의 벽에 부딪혀 한탄만 늘어놓는다. “아! 이제 한번쯤 1등에 당첨될 때도 됐는데…”

‘인생역전’을 꿈꾸지만 여전히 ‘인생여전’을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로또애호가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할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407회부터 412회까지 무려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자체 사이트를 통해 탄생한 역대 1등 당첨자들의 공통점을 공개한 것.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로또1등 당첨의 행운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로또리치를 통해 실제 1등당첨을 거머쥔 골드회원들의 습관 및 비법을 분석해 내 놓게 됐다”고 밝혔다.

첫째, 로또1등 당첨들은 평균 19개월 이상 도전했다!

340회 김광훈(가명) 회원의 경우 최단 기간인 가입 1개월 만에 무려 14억원의 1등에 당첨되는 등 로또리치를 통해 1등에 당첨된 회원들의 평균 서비스 가입기간은 19개월이다. 장기적으로 목표를 세워 도전하는 것이 로또1등 당첨의 핵심!

둘째, 고액 투자는 금물! 매주 11조합만을 구매해 당첨 성공!

로또리치 분석결과 로또1등 당첨자들 대부분이 일주일에 1만원~2만원 사이의 금액으로만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담 없는 비용 내에서 꾸준히 로또를 구입하는 방법이 로또1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셋째, 100% 확신이 로또1등을 부른다?

로또1등 당첨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 그들은 공통적으로 미당첨에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1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었다. 긍정의 힘이 로또1등 당첨의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

박원호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자체 사이트를 통해 1등에 당첨된 주인공들은 모두 골드회원으로 밝혀졌다”면서 “이에 로또리치는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을 공유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특별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1등 따라잡기 특별 상품>은 기존 골드상품 3년 이용권(237,000원)을 선착순 1,000명에게만 99,000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특별 서비스로 로또리치가 특허출원한 <로또 마킹 프린터>를 특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로또 구매 알리미 서비스>도 SMS로 받아 볼 수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을 반영해 특별히 내놓은 <로또1등 따라잡기 특별 상품>을 활용해 로또1등 당첨의 꿈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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