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JYJ 상대 가처분 신청 취하 왜?

입력 2010-10-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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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 세 멤버(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결성한 그룹 JYJ의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ing)’ 발매 금지 가처분신청을 최근 취하했다고 27일 밝혔다.

SM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JYJ의 음반 발매 금지 가처분신청을 했으나 이미 음반이 유통돼 가처분의 실익이 없어 지난 주 취하했다”고 말했다.

앞서 SM은 “전속 계약에 대한 본안 소송의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세 멤버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이중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해 10월 내려진 가처분 결정의 취지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밝힌 바 있다.

JYJ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JYJ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인 서울' 공연을 열었고 다음달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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