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티브로드 청와대 성접대 사건 재수사 할 듯

입력 2010-10-22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모씨 ‘태광 조직적 로비 있었다’ 주목

검찰이 태광그룹 계열사 티브로드의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사건에 대해 전면 재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태광그룹 비자금 및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부지검 형사 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전 태광그룹 직원 문모(38)씨가 올해 6월 회사의 로비 지시로 성접대했다며 그룹에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에 주목, 문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문씨는 당시 케이블TV 계열사 티브로의 사업팀장을 재직시 지난 3월 신촌의 한 룸살롱에서 여직원을 시켜 성접대 이후 청와대 행정관 김모(44)씨 등 2명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인 신모(43)씨에게 성접대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케이블TV 업계에서는 당시 이사건이 티브로드가 큐릭스 인수를 위해 청와대와 방통위에 로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방통위는 업무 연관성이 없다며 2개월 뒤 합병을 승인했다.

검찰은 문씨가 낸 소장에서 회사측의 조직적인 로비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주목해 재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5,000
    • -0.84%
    • 이더리움
    • 3,0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76%
    • 리플
    • 1,685
    • +0.72%
    • 솔라나
    • 124,100
    • -1.59%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10
    • -1.64%
    • 샌드박스
    • 60.12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