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김성곤 의원 "금리동결, 물가상승 이어질 것"

입력 2010-10-18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곤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의원은 18일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은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18일 한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금융통화위원회가 환율과 물가를 두고 저울질하다 결국 환율을 선택했다"면서 "가장 큰 부작용은 물가상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가보다 환율을 선택한 금통위의 판단이 맞아떨어지려면 금리동결로 인한 환율하락 방지효과가 나타나야 하고 그 사이 국내 물가상승 압력이 어느정도 둔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의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이 2.25%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한 당일에도 원달러 환율은 1110.9원으로 오히려 전달보다 9.8원 떨어졌다며 이번 금리동결이 환율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읜워는 "한은은 환율방어에 실패하고 물가 오름세도 놓펴 통화정책이 무력화되는 난감한 처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6,000
    • +0.48%
    • 이더리움
    • 3,52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75%
    • 리플
    • 2,120
    • +2.07%
    • 솔라나
    • 130,600
    • +4.31%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50
    • +4.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