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부위원장 "녹색성장, 한중일 협력방안 모색해야"

입력 2010-10-17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녹색성장과 녹색금융 분야에서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국가들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중국국제금융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권 부위원장은 이날 중국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중일은 서구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늦었지만 21세기 녹색혁명 단계에서는 동북아 국가들이 이를 주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등 중국 지도자들의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녹색금융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한국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무엇보다도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이 협력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3,000
    • -3.18%
    • 이더리움
    • 2,93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9%
    • 리플
    • 2,019
    • -2.13%
    • 솔라나
    • 125,600
    • -3.9%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2.27%
    • 체인링크
    • 13,020
    • -3.8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