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밥TV’ 추천주 컨닝한다!

입력 2010-10-14 11:12 수정 2010-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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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의 메카 여의도 증권가! 요즘 여의도 증권가의 최고 이슈는 무엇일까? 여의도 증권맨들에게 이 질문들 묻는다면 열이면 열 모두 바로 ‘밥TV’가 여의도 최고의 이슈라고 입을 모은다. 왜 밥TV가 여의도 최고의 이슈가 되었을까?

이 질문에 언론사의 기자는 “증권방송 밥TV가 최고의 이슈가 된다는 것은 수익률과 적중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높기 때문이다”며, “지금 밥TV의 수익률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일화를 하나 소개하겠다.

최근 지수가 9월 10일 1,800포인트 돌파를 기록하자 단기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증권사의 의견과는 반대로 ‘밥TV’는 본격적인 상승랠리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고 시장 주도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후 종합지수는 조선주, 증권주, 건설업의 주도로 1,900포인트까지 상승하였고, 예측은 정확하게 적중하였다.

밥TV 회원들은 시장 주도업종의 종목들로 포트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밥TV의 전략을 따르지 않고 종목 비중을 줄이거나 개별급등주의 비중을 늘린 투자자들은 오히려 수익에 대한 재미를 못보게 되었고, 손실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때 밥TV는 1,900포인트 돌파와 다시금 단기조정이 펼쳐질 것임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적극적으로 보유종목을 매도하고 현금보유 비중을 높였다. 이후 종합지수는 예상대로 하락을 보이며, 단기간에 50포인트 이상 하락을 연출하였고, 이 전략 또한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적중하였다. 지금 밥TV 회원들은 축제 분위기다.

이러한 높은 수익률과 적중률로 이로 인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일어났다.

모증권사에 투자상담사로 근무하는 김대리는 하루에도 수 많은 투자자들과 상담하고 투자정보를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개인투자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밥TV’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의 고객들 사이에서는 밥TV가 이슈가 되고 있었으며, 많은 고객들이 밥TV를 찾는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떤 방송이길래 이토록 이슈가 되는지 궁금했던 김대리는 ‘半信半疑(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밥TV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밥TV를 시청하는 순간 수익률과 적중률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후 밥TV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그는 매일 밥TV 방송을 시청하며, 투자전략과 추천종목을 컨닝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밥TV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방송으로 우뚝 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증권사 직원까지도 수익률과 적중률에 감탄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그 적중률과 수익률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는 다시금 1,9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하는 현 시점에서 시장의 정확한 맥을 짚고, 시장의 주도주를 공개하는 ‘최강천대표’ 특집 무료방송을 10월 11일(월) ~ 10월 22일(금) 5일간, 장중 08:30~15시에 진행한다.

이번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최강천대표는 ‘주식에 미쳐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주식에 목숨을 거는 몰입형 전문가이다. 또한 그는 탁월한 수익률과 적중률을 자랑하는 실전매매의 최고임을 자랑한다. 그는 “현 구간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며, 지금 같이 중요한 위치에서의 전략과 주도종목을 무료방송에서 공개하니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무료 특집방송>

강사: 최강천대표

일시: 10월 11일(월요일)∼10월 15일(금요일)까지, 장중 08시 30분∼15시

참가방법: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금호산업, 서희건설, 신성홀딩스,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하이닉스, CT&T, 삼성전기, KB금융, STX조선해양, 대한전선,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중공업, 유니슨, 현대중공업, 기아차, 웅진케미칼, 이노셀, 유니슨, SK증권, 보성파워텍, 잘만테크, 신성ENG, 시노펙스, 평산, POSCO, 삼성전자, 신한지주, 현대차, LG화학, 두산중공업, 웅진에너지, 삼성SDI,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 동진쎄미켐, 광전자, 영진인프라, 대호에이엘, SK네트웍스, 우리금융, 특수건설, 모건코리아,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GS건설, 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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