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극비공개! 10월에 10배 날아갈 극비세력주, 드디어 찾았다!

입력 2010-10-12 09:55 수정 2010-10-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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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시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필자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최근 3개월간 전국 ARS청취률 1위를 입증하듯 한국프랜지. 3노드디지탈 등 필자가 추천 후 예외 없이 장중 상한가 혹은 상한가 거의 목전까지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량주 마저도 1달 안에 50%이상 폭등하는 종목만 드리다보니 필자의 추천주를 매일 확인할 수는 없는지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669 [시리우스]

전문가로써 청취하는 회원모두가 대박이 터지길 바라지만, 입소문이 퍼질대로 퍼진 상태라 종목 청취 후 조금이라도 망설이면 추격매수하기 버거운 급등시세가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사정상 긴박하게 매수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연일 아쉬움을 토로한다. 필자로써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먼저 잡는 순서대로 더 큰 대박이 터질 수밖에 없는 긴박한 상황이다.

조금의 의심과 망설임이 계자의 색깔을 바꾼다! 이변이 없는 한, 이 종목은 필자의 정보력과 분석 그리고 세력들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꿰어 낸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주를 기점으로 쉴새 없이 재료가 터질 것이고 재료공개와 함께 상한가 문닫고 날아가버려 추격매수하기 조차 힘든 상황을 연출할 것이다. 부디 필자를 믿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단 한 주라도 필사적으로 잡기를 바란다!

이 기업이 급등할 것이라는 점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전세계 시장에서 TOP5 안에 드는 기업의 주가가 겨우 2000원도 안된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올해 상반기 실적도 150% 폭증했다. 하반기는 이보다 더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데 PCB의 가장 핵심제품을 국산화 시켰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 제품을 일본에서 국내기업들이 전량수입에 의존했지만 동기업은 국산화에 성공했고 시장규모가 7000억인 점을 가늠해 봤을 때 이 시장을 독식할 수 있는 한국의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이다. 이 재료만 보더라고 살 떨리는 급등이 이어질 것 같은데 지면에 밝힐 수 없는 또 하나의 극비재료가 숨어 있다.

이런 초 대박재료가 숨겨져 있는 종목을 세력이 모를 리 없다. 이미 완벽하게 장악이 되었다. 이미 완벽하게 장악이 되었다. 필자가 집요하게 추적해 이 세력의 움직임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간파된 상태다. 장담한다. ARS청취률 1위의 명예를 걸고 자신하는 급등주니 반드시 이번 기회를 살려 대박의 수익을 내보기 바란다.

첫째, 국내시장독점! 동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폭발한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100%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미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제는 세계에서 동기업의 제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7000억 시장을 독식할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필자의 걱정은 이 종목을 잡고 짧게 100%의 수익만 보고 나오는 투자자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절대 100%이상의 대급등을 보여줄테니 매수해 맘 편히 급등의 시세를 즐기시길 바란다.

둘째, 움직임이 완벽하다. 곧 대폭발의 강력한 신호가 잡혔다!

대시세가 당장 터질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이 신호 포착은 필자가 최근에 추천했던 3노드디지탈과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는 재료가 터지기 임박한 상태로 수 년간 증시에서 보기 힘들었던 엄청난 재료가 곧 터지게 될 것이다. 이 내용 하나로 동사는 수 천%까지의 폭등 랠리가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겨우 찔끔 수준인 100% 정도 수익 내고 파는 과오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필자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종목은 거의 수 천%까지 폭등이 터졌다. 이 종목도 무조건 대시세를 자신한다. 기록적인 폭등이 도전하는 종목으로 지금 반드시 잡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대폭등이 완벽하게 임박한 상태다. 지금 이 후에는 기회가 없다!

12일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단기 고수익을 안겨주며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성문전자, 광전자, 유니온, 엘오티베큠, 필코전자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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