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진동수 "신용회복기금 부실 조사할 것"

입력 2010-10-11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신용회복기금의 부실 우려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저소득 저신용층의 채무를 재조정하고 고금리 대출의 환승을 지원하는 신용회복기금이 부실 우려가 있다는 박선숙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박선숙 의원은 "신용회복기금이 부실채권 2949억원을 매입하는데 사용한 비용이 747억원에 달한다"며 "기금관리비, 광고비, 용역비, 지급수수료 등 사업비용이 747억원에 달하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신용회복기금이 지난 2년간 채무재조정을 통해 617억원을 회수했는데 회수비용이 회수금액의 57%에 달하는 355억원"이라며 "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을 돕는 신용회복기금이 스스로 부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동수 위원장은 "신용회복기금의 관리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됐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8,000
    • -1.88%
    • 이더리움
    • 3,04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45%
    • 리플
    • 1,689
    • +0.12%
    • 솔라나
    • 124,200
    • -2.59%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2%
    • 체인링크
    • 15,010
    • -1.7%
    • 샌드박스
    • 58.93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