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등장했다.
북한은 10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면서 오전 9시30분부터 이례적으로 실황으로 중계했다.
그동안 북한이 보도영상을 철저히 통제해 왔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
입력 2010-10-10 11:13
북한의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등장했다.
북한은 10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면서 오전 9시30분부터 이례적으로 실황으로 중계했다.
그동안 북한이 보도영상을 철저히 통제해 왔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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