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권정보] 2천만원으로 10배의 수익을 낸 조광석씨의 주식역전기!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위해선 기관과 외국인을 이겨야한다

얼마전 모 인터넷 싸이트에서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크고 작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조광석(가명)씨.

그는 현재 제법 큰 규모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어엿한 사장님이지만 그를 정말 유명하게 만든 건 그의

주식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7여년을 주식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1년 여 사이에 그의 자산이 그야말로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그의 투자액이 2천만원이었다고 하니 현재 그의 대략적인 투자금액이 짐작된다.

조광석씨가 지금 와서 뒤돌아보니 제일 아까운 게 시간이라고 한다. 처음 6여년을 주식에 대한 지식없이 신문과 뉴스, 그리고 심심찮게 귀에 들리는 소스를 믿고 매매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스럽다고 했다.

■ 그도 밟아온 주식으로 망하는 지름길

처음에 주식을 시작할 때 투자자금은 2천만원이 아닌 4천만원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6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 그에게 남은 금액은 반토막이 되어버린 2천만원도 안남은 상태였다고 한다. 다른 손실을 입은 사람들처럼 그의 돈도 어.느.순.간 사라없어진 상태였다. 일반적으로 주식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그도 어느정도 수익이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더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그 이후 흔히말하는 ‘~카더라’ 통신, 손절매의 두려움, 자기중심적 고집, 추매, 물타기, 몰빵 등 해서는 안되는 어찌보면 주식의 망하는 지름길을 고스란히 그도 밟아온 것이었다.

처음부터 이무학 대표를 만나 그가 제시하는 길을 따랐다면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동안 지난 6년의 시간이 너무도 후회스럽다고 전햇다. 그가 처음 이무학 대표를 만난 것은 뉴스를 통해서였다.

이무학 대표는 그 당시 상황에 대해 정확히 풀어내면서 나와 같은 투자자들이 가야할 길을 정확히 제시해 주었다. 그는 그 후로 이대표의 방송을 꾸준히 들으면서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고 대표님이 제시한 방향으로 매수, 매도하며 투자했을 때 정확하게 수익을 냈다고 한다.

■ 실적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인 미들급 지주사에 주목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올해 6월, 조광석씨가 본 가장 큰 시장의 특징은 기관의 강력한 순매수를 바탕으로 한 지주사들의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이에 이무학 대표는 헤비급 지주사보다는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인 미들급 지주사유형의 종목이 단기상승폭이 크다고 조언해주었고, 6월 25일 종가에 신성홀딩스라는 종목을 매수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에게 신성홀딩스는 생소한 종목이였지만 신성FA와 신성ENG등 반도체 관련 자회사들의 강력한 실적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었고, 기관의 매수세가 10만주 단위로 강화되고 있다는 이대표의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고 한다.

이대표의 예상대로 기관의 매수강도는 더욱 강화되었고, 대형 지주사들의 상승에 동참하지 못했던 개인투자자들의 매수까지 유입되면서 6월 25일 종가기준 4,850원이였던 주가는, 약 보름만에 7,000원대까지 급등하며 40%대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고 정확한 분석에 의한 철저한 결과 였다.

■ 기관의 움직임을 파악한 선취매 전략

최근에 그를 또한번 감동시킨 일이 있었다.

1000원대의 저가 급등락주를 매매하지 않고도 상한가에 안착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는 조광석씨. 그 감동의 종목은 근래에 시장에서 강한 이슈가 됐었던 에스엠이였다.

2010년 8월 18일 이른 아침, 이무학 대표로부터 에스엠을 오전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매수하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추세 하락전환이 아닌, 재상승을 위한 조정은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것은 가격조정이 있고 기간조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에스엠은 6월~8월까지 약 2개월 남짓 기간조정을 잘 완료했기 때문에, 고점돌파시 상승탄력은 아주 강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상승의 매수주체는, 약 2개월 동안의 기간조정에 꾸준한 매수로 물량을 매집해놓은 기관이 될 것이라고 이대표는 확신했다.

조광석씨는 이대표의 리딩대로 에스엠을 시초가에 시장가로 매수했고, 당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짜릿함을 맛보았다.

그리고 기관이 만드는 상한가는 다음날, 음봉이 날 확률이 많다는 이대표의 리딩대로 8월 19일, 이번에는 오전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매도를 주문하여 하루만에 약 17% 라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 아픔의 시간이 있기전에 전문가의 도움과 공부의 시간 필요

조광석씨가 주식에 관해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사실 거의 대부분 최근 1년간 이무학 대표와 함께 하며 체득한 것들이었다. 매일 장중방송을 들으며 매매하는게 그의 즐거운 낙중의 하나라며, 수익만이 아니라 주식에 대해 이제 그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현재도 계속 방송을 들으며 공부중이라고 한다. 그런 그의 이야기가 크고 작은 반향들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은 조광석씨 자신이 직접 겪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는 데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무학 대표를 만나고 또 그가 그랬던 것처럼 “행복한 투자가”의 길을 걷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무학 대표는 기관과 외국인. 즉 세력을 이기는 법을 ‘베스트리더(www.Bestleader.co.kr)’ [개미혁명 프로젝터] 방송에서 강의하면서 요새같은 변동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통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무학 대표는 기관과 외국인. 즉 세력을 이기는 법을 ‘베스트리더(www.Bestleader.co.kr)’ [개미혁명 프로젝터] 방송에서 강의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통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문의전화 : 1566-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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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은 종목추천이 아닌 실제 매수매도된 종목으로 산정합니다.(베스트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