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판매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의 새 대표이사에 전 해태그룹 박건배 회장의 장남인 박재범 부사장이 취임했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금양인터내셔날의 주주총회에서 박재범 부사장이 김양한 전 대표이사를 제치고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박재범 대표는 전 해태그룹 박건배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6년부터 금양인터내셔날에 재직해왔다.
입력 2010-10-07 08:34
와인수입·판매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의 새 대표이사에 전 해태그룹 박건배 회장의 장남인 박재범 부사장이 취임했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금양인터내셔날의 주주총회에서 박재범 부사장이 김양한 전 대표이사를 제치고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박재범 대표는 전 해태그룹 박건배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6년부터 금양인터내셔날에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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