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 [럭셔리트래블] 호주 태즈메이니아서 명품여행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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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리조트 '사피레 프레이시넷' 오픈

호주 최남단 해안에 위치한 섬 태즈메이니아가 전세계 여행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야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매력 뿐만 아니라 명품 휴양지로 유혹하고 있는 것.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동쪽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한 럭셔리 부티크 소유 리조트 '사피레 프레이시넷(Saffire Freycinet)'이 지난 6월 1일 문을 열었다.

이 리조트는 20개의 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안에서는 장엄한 산과 세계 10대 해안 중 하나인 와인글라스 베이의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진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와인글라스 베이 전경.(럭셔리인사이더)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럭셔리 부티크 소유 리조트 '사피레 프레이시넷(Saffire Freycinet)'.(럭셔리인사이더)

와인글라스 베이는 해안 모습이 와인잔의 부드러운 곡선을 쏙 빼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1900년대 초까지 고래잡이 어부들이 와인글라스 베이로 고래를 몰아 사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획 과정에서 조금씩 흘러나온 피가 해안에 퍼질 때면 푸른 바다를 품은 와인글라스가 레드와인을 담은 와인잔처럼 모습을 바꿨다고 한다.

섬 전체의 40%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태즈메이니아는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어 원형 그대로의 자연이 보존되며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으로 유명하다.

태즈메이니아는 산과 바다, 여름과 겨울, 자연과 예술 등 대조적인 것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다른 대륙과 고립된 관계로 오랜 시간 교류가 적어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도 있다.

게다가 사면을 둘러싼 청정바다의 진귀한 해산물, 토양이 비옥하고 기후조건이 좋아 농작물도 풍부하다.

태즈메이니아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는 와인과 맥주가 꼽힌다.

북반구의 와인 대국인 프랑스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탓에 서늘한 기후에서 와인이 재배되고 있으며 섬의 북쪽과 동쪽에는 별도의 와인 루트가 있을 정도다.

청정한 물과 질 좋은 보리로 주조한 에일(Ale) 맥주의 맛도 일품.

론체스톤의 제이 보그 앤 선, 호바트 케스캐이드 양조장 부티크 양조장 투어를 통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굴과 전복의 천국으로도 불리는 태즈메이니아 남쪽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굴과 조가비, 랍스터와 블루아이 요리도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태즈메이니아는 우리 나라와 계절이 반대며 여름에도 시드니보다 시원해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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