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익스플로러 세계 점유율 50% 이하로 급락

입력 2010-10-06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 분석업체인 스탯카운터는 5일(현지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지난달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49.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3위는 파이어폭스(31.5%)와 구글의 크롬(11.54%)이 각각 차지했다.

애드핸 쿨런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쟁탈 전쟁에서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하락한 것은 놀랄만한 사건"이라면서 "2년전 만해도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67%에 달했다"고 말했다.

쿨런 CEO는 "MS가 유럽연합(EU)과 합의하에 유럽에서는 지난 3월부터 MS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점유율이 급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지난 9월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전년 동기의 46.44%에서 40.26%로 떨어졌다.

다만 미국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52.3%로 아직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글 크롬의 점유율은 지난해 9월 3.69%에 불과했으나 급격히 늘어나 지난 9월 현재 11.54%를 기록 중이다.

앞서 크롬은 지난 6월 애플의 웹 브라우저 사파리의 점유율을 넘어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8,000
    • -1%
    • 이더리움
    • 3,04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82%
    • 리플
    • 1,686
    • +0.66%
    • 솔라나
    • 124,200
    • -1.74%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30
    • -1.51%
    • 샌드박스
    • 60.12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