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왓비컴즈 56세 재미교포설, 신상노출 위기?

입력 2010-10-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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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한 왓비컴즈의 신상이 유출될 위기에 처해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의 신상 정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56세의 재미교포 김모 씨가 왓비컴즈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임에도 일파만파 추측성 신상정보들이 퍼지고 있어 일각에선 일반인 정보노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10월3일 소설가 이외수는 ‘타진요’회원들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로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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