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정몽헌 회장 사재 출연은 사실"

입력 2010-10-04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00년 위임장 공개

현대그룹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TV광고 논란에 대해 광고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현대그룹 측은 4일 “2000년 현대건설 유동성 위기 당시 정몽헌 회장(당시 현대그룹 회장)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모든 재산권 처분 및 행사를 위임받아 현대건설 회생을 위해 사재를 출연했기 때문에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사재출연분도 정몽헌 회장의 사재출연으로 표현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와 관련 2000년 4월 현대건설 유동성 위기 당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고 정몽헌 회장에게 모든 재산권 행사를 위임한다는 내용의 위임장을 공개했다.

현대그룹은 “이 위임장이야말로 현대그룹에 대한 적통성이 현대그룹에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위임장 내용은 ‘본인 정주영은 정몽헌에게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별지의 목록의 재산(주식, 동산, 부동산 등)을 처분하고 이를 관리하는 일체의 권한을 위임한다’고 돼 있다. 위임장 작성일은 2000년 4월 6일이며, 정주영 명예회장의 친필사인이 들어있다.

위임장은 당시 일신법무법인을 통해 공증까지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1,000
    • -2.13%
    • 이더리움
    • 3,02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2%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3,200
    • -3.07%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890
    • -2.49%
    • 샌드박스
    • 58.6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