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국민부담금 20조원 넘어

입력 2010-10-04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징수 실적은 줄어

국민과 기업들의 부담금 규모가 20조원을 넘었다.

기획재정부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9개 부담금 부과 규모는 20조5556억원으로 국세수입 164조5000억원의 12.5% 수준이었다.

부담금 규모는 2007년 15조4932억원에서 2008년 16조5955억원으로 늘었다.

부담금 징수 실적은 2009년 14조8047억원으로 2008년 15조2707억원보다 4660억원 줄었다.

이는 지난해 신설된 사용후 핵연료 관리부담금의 부과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과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사용후 핵연료 관리부담금 부과실적은 3조7554억원으로 부담금 가운데 가장 많았으나 2014년부터 15년 동안 분할 징수하기 때문에 지난해 징수실적은 1792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부담금별 부과 규모는 사용후 핵연료 관리부담금에 이어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의 수입·판매 부과금이 1조7876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국민건강증진부담금(1조6377억원), 환경개선부담금(1조3524억원),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1조275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7,000
    • -1.55%
    • 이더리움
    • 3,351,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038
    • -1.64%
    • 솔라나
    • 123,400
    • -2.14%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12%
    • 체인링크
    • 13,550
    • -2.6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