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 발표

입력 2010-09-30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효기간 10~12년으로 확대 등

아시아나항공은 10월 1일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은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12년으로 연장 △마일리지 좌석 공급 확대 △마일리지 사용 프로그램 다양화 △가족 마일리지 합산 사용 범위 확대 △마일리지 좌석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이다.

특히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기존 회원등급별 5~7년에서 10~12년으로 대폭 연장함으로써 유효기간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변경된 유효기간은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적용되고 그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적용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성수기에도 일정 수준의 좌석을 우선 공급하고 예약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석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일리지 반값 프로모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더욱 저렴하게 마일리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기내면세품 구입, 초과수하물 요금 지불,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쇼핑몰, 영화관람, 호텔, 외식 등 16개 제휴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소량의 마일리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고객의 선호도 및 니즈를 파악하여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가족간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합산 사용 범위가 가족 대표 회원의 배우자 및 직계 가족(자녀, 부모, 친/외조부모, 친/외손자녀)에서 ‘형제, 자매, 사위, 며느리, 배우자의 부모’까지 확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0,000
    • -0.12%
    • 이더리움
    • 3,46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
    • 리플
    • 1,950
    • -3.03%
    • 솔라나
    • 139,000
    • +2.89%
    • 에이다
    • 293
    • -0.68%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93%
    • 체인링크
    • 16,020
    • +1.39%
    • 샌드박스
    • 48.5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