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이유진은 2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녹화현장에서 "'강심장'에 출연해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던 여파가 아직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냥 내가 책임지고 평생 데리고 살려고 한다"며 밝혀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또 이유진은 "원래 '강심장'에서 결혼 소식을 전하기로 계획했지만 문제가 있었다"며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입력 2010-09-28 22:55

이유진은 2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녹화현장에서 "'강심장'에 출연해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던 여파가 아직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냥 내가 책임지고 평생 데리고 살려고 한다"며 밝혀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또 이유진은 "원래 '강심장'에서 결혼 소식을 전하기로 계획했지만 문제가 있었다"며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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