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28일 'GE캐피탈코리아(GECK)의 기업금융 부문 인수'와 관련해 "양사가 새로운 협력을 위해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협의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ECK의 모기업인 GE캐피탈은 지난 2004년 현대캐피탈, 2005년 현대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입력 2010-09-28 18:24
현대캐피탈은 28일 'GE캐피탈코리아(GECK)의 기업금융 부문 인수'와 관련해 "양사가 새로운 협력을 위해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협의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ECK의 모기업인 GE캐피탈은 지난 2004년 현대캐피탈, 2005년 현대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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