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8일 김영식 두산메카텍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선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김영식, 박정원, 김기동,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입력 2010-09-28 14:26
두산건설은 28일 김영식 두산메카텍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선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김영식, 박정원, 김기동,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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