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측이 17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오는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금강산 지구 내에서 100명 규모의 이산가족 상봉을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9-17 11:53
통일부는 북측이 17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오는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금강산 지구 내에서 100명 규모의 이산가족 상봉을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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