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 [창간기획] 명문대 쉽게 들어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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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명문대 쉽게 들어가볼까?...SAT 낮아도 명문대 간다

해외 명문대의 합격 허가서를 받아내는 일은 성적 우수자들에게도 쉽지 않다. 특히나 유학생들에게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일.

유학생들은 좁은 명문대 진학문을 뚫기 위해 상대적으로 쉽게 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도 택하고 있는 방법은 명문대로의 편입.

미국대학 편입은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경우와 비교해서는 어렵지 않다.

미국내 대학들은 일반적인 교육 조건이 유사하기 때문에 한 대학에서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들은 쉽게 인정받아서 편입이 용이한 편이다.

편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 내신성적. 고교 성적뿐만 아니라 토플과 수학능력 평가시험인 SAT 점수도 요구한다. 다만 편입의 경우 SAT 점수가 신입생보다 낮아도 합격하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년제 대학에서 4년제로 편입 가능=외국 학생들이 학문적 진로에 대한 방편으로 전문 대학을 고려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대가 우수한 프로그램, 학점 이동의 가능성, 합리적인 학비, 광범위한 학생 지원 체제, 헌신적인 교수, 소규모 수업 등의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외국 학생들이 미국에서의 학사학위를 위해 전문대부터 시작하고 있다.

이런 요인들은 매우 매혹적이어서 미국 대학생의 40% 이상의 학생이 전문 대학을 다니고 있기도 하다.

미국 고등교육의 최대 장점은 학위 기간 중 한 대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할 수 있다는 것. 특정한 규정만 만족시킬 경우 한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다른 학교에서도 인정된다.

비영리 교육기관인 한미교육위원단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가을 학기에 100만명의 학생이 새로운 학교로 편입을 하며 추가로 봄 학기 시작할 때 학교를 옮기는 학생들도 있다.

처음부터 4년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지만 개인적이고 학문적 또는 재정적 이유로 4년제로 편입하기도 한다.

특히 유학생들 상당수는 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는 2년제 대학으로 먼저 입학한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미국대는 일반적으로 2~3학년 편입이 활성화된 편이다.

대부분의 아이비리그 대학은 편입학을 허용하고 있지만 프린스턴대만 편입생을 받지 않고 있다. 하버드대의 경우도 지난 몇년간 편입학을 허용하지 않다가 올해 가을 학기부터 다시 받기 시작했다.

하버드대를 기준으로 미국대 편입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다른 대학에서 2년이 넘지 않게 수강해야 한다.

하버드대에서 16학점이상 4학기를 수강할 수 있는 학생에게 편입 자격을 준다. 1년 미만으로 다른 대학을 다닌 학생은 신입생으로 간주된다.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받은 학과목의 몇 개를 새로운 학교에서 인정해주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

특정 전공에 대한 필수 과목으로 수강한 과목을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 옮기고자 하는 학교에 그 과정이 없으면 학점 인정이 복잡해진다.

몇 학점이 인정되는지에 대해 대학 측과 토론할 때 편입을 위한 일반적인 학점 인정과 특정한 규정내에서 학위를 수여하는 졸업을 위한 학점 인정과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해해야 한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성적표와 다니던 학교, 교과목 안내 등에 관한 정보를 기초로 어떤 과목을 인정해줄 지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을 인정하는 것에 상한선 제도를 갖고 있다. 특정한 학점 인정 정책에 관한 것은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 교양 과목, 전공 필수 과목, 선택 과목 등 세 가지 주요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전문대 저렴한 학비도 유학생에 플러스=2년제 전문대학의 경제적 이점도 간과할 수 없다. 많은 유학생들에게 전문대의 주요 강점으로 저렴한 학비를 꼽을 수 있다.

대학의 등록금과 수수료는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나 그 학교가 공립인지 사립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지역에 있더라도 2년제 대학을 다니는 것이 4년제를 다니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게 일반적이다.

이는 타주 거주 학생은 주내 거주 학생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2년제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에게도 적용된다.

전문대에서의 재정 지원은 일반적으로 드물지만 약간의 지원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외국 학생은 주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정지원을 받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장학금은 연방 정부나 주 정부로부터 제공되기 때문에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들을 위한 것이다.

한미교육위원단은 "사립 대학에서 약간의 지원이 가능할 수도 있다"면서 "재단이나 회사 단체같은 사설기관에서 제공하는 기금이나 장학금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대는 연구하거나 논문을 쓰는 교수와는 달리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하다. 무엇보다도 전문대에서의 성공은 교실 수업에서 비롯된다.

교수들은 연구를 하고 논문을 발행하는 일보다는 학생들과의 상호활동을 더 선호하는 전문가들이다. 게다가 수업을 듣는 학생수가 적어서 각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기울일 수도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별 입학 전형(YMB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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