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도전적 기술개발·원가절감 실천해야"

입력 2010-09-1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위기의식을 불어넣으며 공격경영의 행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16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0일 운영회의에서 "앞으로 어떤 경영환경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갖고 좀 더 도전적으로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우리가 40여년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지난 2008년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경쟁력 있는 포스코를 만든 것은 절박한 상황에도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노력들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이어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설비 고장률 제로화를 통해 품질경영을 한 단계 높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메가Y'(대형 혁신과제) 활동을 서둘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정 회장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가 완료되면 포스코패밀리가 무역, 물류 등을 좀 더 조직적ㆍ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향후 경영전략과 내년도 계획은 대우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시너지를 최대한 높이고 새롭고 긍정적인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준공을 앞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에 대해 "포스코의 최고 기술과 하드웨어를 접목해 설립한 공장으로, 앞으로 정상 가동되면 포스코가 세계 최대 후판 제조 철강사가 된다"면서 그에 걸맞은 기술과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9,000
    • -1.57%
    • 이더리움
    • 2,87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1,600
    • -2.33%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680
    • -2.39%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