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중국 위홍점 개장 연기

입력 2010-09-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국과의 인·허가 문제 발생

롯데마트가 15일 중국 선양(瀋陽)시 위홍(于洪)구에 중국 79호점인 위홍점을 개장하려던 계획이 연기됐다.

이날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 관계자는 "중국 당국과의 사소한 인ㆍ허가 문제로 개장 일정이 지연됐다"면서 "이르면 이번주 내에 정상적으로 오픈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위홍점은 랴오닝(遼寧)성과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중국 동북 3성 지역에 들어서는 첫 롯데마트 점포다.

롯데마트가 위홍점을 개장하게 되면 중국 79개 점포와 인도네시아 20개 점포, 베트남 2개 점포 등 해외 3개국에 101개 점포를 확보하게된다.

국내 86개 점포를 포함하면 점포수는 총 187개에 달해 국내 1위인 이마트의 155개(국내 129개, 해외 26개)를 큰 차이로 앞선다.

지하 2층~지상15층 규모의 복합건물에 들어서는 롯데마트 위홍점은 지상 1층~지상 3층에 약 1만2천20㎡(약 3천640평) 규모의 매장과 지하 2층~지하 1층에 총 35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 4층~지상 5층의 쇼핑몰 일부와 서점 등은 롯데마트 위홍점과 동시에 개장하고, 지상 6층의 극장과 지상 7층~지상 15층의 호텔은 추후 문을 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0,000
    • +0.5%
    • 이더리움
    • 3,51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121
    • -0.14%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64%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