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기아자동차 신규 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2년 2월부터 포르테 후속 'YD2', 2012년 3월부터 오피러스 후속 'KH11' 생산에 사용될 알루미늄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9-13 14:05
대유신소재는 기아자동차 신규 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2년 2월부터 포르테 후속 'YD2', 2012년 3월부터 오피러스 후속 'KH11' 생산에 사용될 알루미늄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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