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는 지난 2007년 12월28일 53억5059만원 규모로 국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내용은 사채권의 조기상환으로 분리된 워런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10 16:33
케이비티는 지난 2007년 12월28일 53억5059만원 규모로 국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내용은 사채권의 조기상환으로 분리된 워런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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