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9일 영등포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당대표 경선에 입후보한 16명을 대상으로 예비선거(컷오프)를 실시, 10.3 전당대회 출마자 9명을 확정했다.
선거인단인 중앙위원 359명 중 315명이 참석해 1인3표씩을 행사한 이날 예선에서 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후보 등을 비롯해 박주선 이인영 최재성 조배숙 천정배 백원우 후보가 경선 후보로 뽑혔다.
3선의 추미애, 김효석 후보는 탈락했다.
입력 2010-09-09 17:03
민주당은 9일 영등포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당대표 경선에 입후보한 16명을 대상으로 예비선거(컷오프)를 실시, 10.3 전당대회 출마자 9명을 확정했다.
선거인단인 중앙위원 359명 중 315명이 참석해 1인3표씩을 행사한 이날 예선에서 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후보 등을 비롯해 박주선 이인영 최재성 조배숙 천정배 백원우 후보가 경선 후보로 뽑혔다.
3선의 추미애, 김효석 후보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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