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우스' 15개월 연속 日 판매 1위

입력 2010-09-06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일본에서 15개월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차로 기록됐다.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가 6일 발표한 8월 일본 신차판매에서 프리우스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2만2263대가 팔려 1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혼다의 소형차 ‘피트’는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1만7258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로써 혼다의 ‘피트’와 도요타 ‘프리우스’의 판매대수 차이는 7월의 1만6000대에서 5000대 가량으로 축소됐다.

높은 인기 탓에 ‘프리우스’의 재고가 바닥나자 정부의 친환경차 구입시 보조금을 받으려는 고객들이 '피트'로 몰리면서 혼다가 반사익을 본 셈이다.

이외에 도요타의 ‘비츠’와 '코롤라'가 1만2809대와 1만705대가 판매돼 3위와 5위에 나란히 올랐고, 4위는 혼다의 미니밴 '프리드'가, 마쓰다의 ‘데미오’는 8943대가 팔려 6위를 차지하는 등 소형차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친환경차 구입시 보조금 지급제도의 9월말 종료를 앞두고 신차 수요가 급증, 각 메이커의 인기 소형차 판매가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68,000
    • -1.38%
    • 이더리움
    • 3,39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75%
    • 리플
    • 1,903
    • -6.81%
    • 솔라나
    • 133,200
    • -2.06%
    • 에이다
    • 285
    • -4.6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87%
    • 체인링크
    • 15,520
    • -3.18%
    • 샌드박스
    • 49.02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