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駐) 노르웨이 대사로 이병현 전 주프랑스 공사 겸 총영사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대사는 외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제연합과장과 유엔 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
입력 2010-09-03 12:19
정부는 주(駐) 노르웨이 대사로 이병현 전 주프랑스 공사 겸 총영사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대사는 외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제연합과장과 유엔 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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