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복귀 김진우, 머리 숙여 사죄, 동료들 따뜻한 환대

입력 2010-08-30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야구선수 김진우(사진)가 KIA 타이거즈로 복귀했다.

KIA 임의탈퇴 신분인 투수 김진우는 30일 오후 1시 광주무등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단을 찾아 머리 숙여 깊은 사과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우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많은 반성과 눈물을 흘렸다. 선수단에 많은 폐를 끼쳐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다"며 "다시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선후배 드리고 동료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두 번 다시 지난 날의 과오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팀 동료 서재응은 "이왕 합류했으니 주눅 들지 말고 눈치도 보지 말고 타이거즈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며 김진우를 환영했다.

김진우는 2002년 데뷔해 6시즌 동안 47승 34패에 평균자책점 3.66의 성적을 올렸다. 입단 당시 '제2의 선동열'이라는 애칭을 얻었지만 폭행사건과 무단이탈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2007년 8월 KIA에서 임의 탈퇴 선수로 처리됐다.

방황을 끝낸 김진우는 지난 4월 일본 독립리그 '코리아 해치'에 입단하며 재기를 노렸다. 6월 초 광주로 돌아온 그는 현재까지 동강대에서 훈련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2,000
    • -0.45%
    • 이더리움
    • 3,04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0.87%
    • 리플
    • 1,687
    • +0.78%
    • 솔라나
    • 124,000
    • -1.74%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
    • 체인링크
    • 14,960
    • -1.71%
    • 샌드박스
    • 59.4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