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美훈풍에 날아온 外人, 230선 회복...230.00(4.85P↑)

입력 2010-08-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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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훈풍에 7거래일만에 5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며 230선으로 올라섰다.

3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15%, 4.85포인트 오른 230.0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2.75포인트 오른 227.9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외국인은 장중 매수우위 유지하며 오후 한 때 9000계약 이상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지난 주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제 회복을 위해 어떤 조치든 취하겠다는 발언이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투심을 자극했다. 국내에서도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책을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인은 3573계약, 기관은 3309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7783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97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1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2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7만9455계약, 미결제약정은 5058계약 늘어난 9만477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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