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차례 비용 지원, 대여금고 무료이용 등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예·적금, 수익증권, 보험 가입 고객 중 80명에게는 차례 비용을 지원한다. 1등 5명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원, 2등 1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점에서 대여금고를 무료로 제공한다.다음달 20일에는 재래시장에서 장바구니(에코백) 1100개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밖에 다음달 17일까지 동부화재 지정정비업소에서 고향방문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