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26일 새벽 0시께 북한 자강도 만포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을 거쳐 곧장 지린으로 향해 선친 고(故) 김일성 주석의 모교와 항일유적지를 방문했다.
입력 2010-08-26 19:59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26일 새벽 0시께 북한 자강도 만포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을 거쳐 곧장 지린으로 향해 선친 고(故) 김일성 주석의 모교와 항일유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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