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 4대강 건설폐기물 220만톤 처리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0-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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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가운데 유일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이 4대강 건설폐기물 220만톤 처리계획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코엔텍은 전일대비 40원(3.13%) 상승한 1320원에 거래중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 내 대량으로 버려져 있는 건설폐기물, 영농폐기물, 일반 쓰레기 등을 모두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추진본부는 현재 4대강 사업구간 내에서 파악된 폐기물은 220만톤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이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 약 6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김태호 총리후보자와 이명박 대통령의 잇단 4대강 사업 발언으로 이화공영, 동신건설, 자연과환경, 홈센타등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이는 전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김태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4대강 사업에 모든 정성을 쏟았으며 과거 홍수피해 등을 거론하며 4대강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생물다양성 협약` 공로상을 수상하며 4대강 사업이 개발이 아니라 복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요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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