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이경실이 내게 휴지곽 던져"...무슨일?

입력 2010-08-2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김제동이 선배 이경실에게 휴지곽으로 맞았던 사연을 폭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8월 2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제동은 "이경실이 던진 곽티슈에 모서리로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콜럼버스 대발견'에서 이경실 선배와 같이 MC를 맡았다"며 "당시 지상파 MC 데뷔였다. 대구에서 버스타고 다닐 때였다"고 운을 뗐다.

김제동은 "녹화에 가야 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혔다. 결국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불렀다"며 "나 없이 녹화를 진행하고 있더라. 그냥 죽어버렸으면 싶어 녹화장에 가지도 못하고 위에서 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김제동을 본 이경실은 대본을 내동댕이 치며 큰소리로 호되게 혼내켰다는 것.

이경실은 "녹화가 끝난 뒤 이경실이 나를 불러 '내가 소리 안 질렀으면 다른 사람이 했을 것'이라고 하며 휴지곽으로 때리더라"며 "이후 미역국을 받았다. '밥먹어' 하고 나가더라"고 이경실의 후배 사랑을 공개했다.

이 말을 들은 이경실은 "당시 1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녹화를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37.5℃ 뜨거운 친구들'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놀러와'에는 이경실, 이성미, 정선희, 김제동, 김영철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6,000
    • -0.36%
    • 이더리움
    • 3,04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4%
    • 리플
    • 1,685
    • +1.14%
    • 솔라나
    • 124,400
    • -1.11%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32%
    • 체인링크
    • 14,990
    • -0.73%
    • 샌드박스
    • 59.98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