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처서(處暑)를 맞아 23일 제철 맞은 가을 햇과일을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햇과일은 제주산 단감, 평택산 배, 문경산 사과 등으로 늦게까지 계속된 더위에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게 출시됐다. 가격은 배가 개당 8800원, 단감은 2개에 1만3800원, 사과는 2개에 9800원이다.
입력 2010-08-23 13:32

신세계백화점이 처서(處暑)를 맞아 23일 제철 맞은 가을 햇과일을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햇과일은 제주산 단감, 평택산 배, 문경산 사과 등으로 늦게까지 계속된 더위에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게 출시됐다. 가격은 배가 개당 8800원, 단감은 2개에 1만3800원, 사과는 2개에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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