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3일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스마트워킹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KT의 스마트워킹 근무가 본격화되면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전기 및 에너지 비용 등 일부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편 스마트워킹을 통해 재택근무나 이동근무,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임금이나 평가에 있어서 불이익이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력 2010-08-23 11:18
KT는 23일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스마트워킹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KT의 스마트워킹 근무가 본격화되면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전기 및 에너지 비용 등 일부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편 스마트워킹을 통해 재택근무나 이동근무,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임금이나 평가에 있어서 불이익이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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