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우조선 협력사 비자금 조성 확인

입력 2010-08-1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I사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7일 이 회사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이 마련된 단서를 잡아 사용처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I사와 계열사인 G사, D사 등이 대우조선해양에 조선 기자재를 납품하면서 납품가를 조작해 회계장부에 기재하는 등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6월 I사 경영진의 계좌를 추적한 데 이어 지난 10일 이들 회사를 전격 압수수색해 비자금 조성의 단서를 포착했다.

검찰은 I사 비자금이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에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비자금 일부가 남 사장이나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정권 실세들에게 전달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회계자료 분석과 사용처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다음주부터 주요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26,000
    • +0.31%
    • 이더리움
    • 3,38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3.71%
    • 리플
    • 1,859
    • +1.31%
    • 솔라나
    • 145,100
    • +1.19%
    • 에이다
    • 319
    • +0.95%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0.16%
    • 체인링크
    • 17,460
    • +0.63%
    • 샌드박스
    • 77.44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