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베이스 메이크업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 4종 출시

입력 2010-08-17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이터와 컨실러를 내장 '기능성·실용성·편의성' 극대화

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는 천연 미네랄과 플라워 추출물로 내 피부처럼 가볍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4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린 스프링 워터 유래의 에센셜 미네랄 필러와 3가지 플라워 추출물로 구성된 ‘미네랄 블라썸 콤플렉스’는 촉촉하고 깨끗한 화장 상태를 유지, 하루종일 피부가 숨쉬는 듯 편안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투웨이 케이크의 4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만4000원~3만원선이다.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은 세니떼가 상반기에 선보인 기초, 청정라인에 이은 첫 번째 메이크업 라인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내추럴 감성을 베이스 메이크업에 담았다.

천연 원료를 사용해 피부 부담을 줄이고 건조함을 해소해줄 뿐 아니라 들뜨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자연스런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또한 메이크업 베이스에는 브라이터가, 파운데이션에는 컨실러가 들어있는 등 듀얼 기능의 패키지로 소비자 만족을 두 배로 더했다.

핵심 성분인 ‘미네랄 블라썸 콤플렉스’는 미네랄이 풍부한 ‘마린 스프링 워터’(Marine spring water)’에서 찾은 에센셜 미네랄 필러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을 공급해준다.

또한 마돈나 백합, 에델바이스, 허니서클의 3가지 플라워 복합 추출물이 피부 속 수분을 지속적으로 지켜줘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고 꽃이 피어나듯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뿐만 아니라 미백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색소침착과 피부 손상을 방지해 준다.

특히 무겁고 건조해지기 쉬운 파우더 팩트와 투웨이 케이크의 파우더를 액정베이스로 코팅한 ‘코쿤 파우더(Cocoon powder)’가 피부가 숨쉬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일반 파우더와 달리 피부 건조를 막아주어 깨끗하고 촉촉한 화장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부드럽고 쉽게 퍼지는 사용감으로 피부에 얇은 화장막을 형성해 피부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미네랄 블라썸 듀얼 메이크업 베이스’와 ‘미네랄 블라썸 듀얼 파운데이션’에 듀얼 기능을 넣어 메이크업 테크닉을 강화한 것도 특징. 캡에 각각 브라이터와 컨실러를 내장, 따로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더욱 화사하고 입체적인 피부표현이 가능하며 다크 서클과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건조가 심해지는 가을철은 특히 촉촉하고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기”라며 “천연 미네랄 성분과 플라워 추출물로 높은 보습 효과는 물론 가볍고 지속력이 뛰어난 스킨케어형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51,000
    • +0.38%
    • 이더리움
    • 4,05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599,500
    • -1.4%
    • 리플
    • 698
    • -1.55%
    • 솔라나
    • 201,200
    • -1.95%
    • 에이다
    • 604
    • -0.98%
    • 이오스
    • 1,052
    • -2.95%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3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750
    • -3.16%
    • 체인링크
    • 18,270
    • -2.82%
    • 샌드박스
    • 573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