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뉴욕發 악재로 223선으로 후퇴

입력 2010-08-1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뉴욕발 악재로 223선으로 밀려났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대비 1.50%, 3.40포인트 내린 223.25를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 전 주말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1.00포인트 하락한 225.65로 개장했다. 이후 개인이 장 초반부터 공격적인 순매도를 기록,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135계약, 기관은 2581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은 3161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924억원, 9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022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급증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7605계약 늘어난 9만445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07,000
    • -1.61%
    • 이더리움
    • 4,21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0%
    • 리플
    • 2,772
    • -3.45%
    • 솔라나
    • 184,100
    • -4.26%
    • 에이다
    • 544
    • -5.3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15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50
    • -5.82%
    • 체인링크
    • 18,200
    • -5.21%
    • 샌드박스
    • 171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